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이제 세상이 거짓 빛을 꺼뜨릴 때, 나의 빛은 내 자녀들이 나에게로 들어 올려질 수 있도록 땅에 비추리라.
2025년 1월 18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다스릴 것이다. 나의 택한 자들을 사랑으로 입히고 그들로 하여금 나 안에서 기뻐하게 할 것이다.
예루살렘은 모든 마음속에 살아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피조물을 기쁘게 여기셨으며, 당신 자신을 본받아 만드셨다; 사람은 사랑으로 자라나야 하고, 그분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것이 되어야 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생명의 성령을 당신의 피조물에게 불어넣으시고 삶을 주셨다!
나의 사랑하는 피조물들아, 나는 여전히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 안에서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너무나 많지만 지금은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나에게 완전히 마음을 열고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그래야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제들의 왕국을 준비했다, 너희 하느님의 자녀들이여, 임금이자 주님이시다. 영원히 거주할 성스러운 제단을 너희를 위해 세웠다.
오늘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불러온다. 너희가 나와 합일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야 나의 소유물이 될 수 있다.
내 정원의 백합들아, 무한한 사랑으로 나를 섬기는 그대들은 곧 너희의 무한한 선을 방문하게 되리라.
나와 멀어지지 마라, 오 사람들아! 진정한 빛을 향해 달려가라. 이제 세상이 거짓 빛을 꺼뜨릴 때, 나의 빛은 땅에 비추어 내 자녀들이 나에게로 들어 올려질 수 있도록 하리라.
북극광이 지금 번성할 것이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이며 불길이 모든 곳에서 타오를 것이다. 오 사람들아, 너희의 구원을 위해 나의 개입을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고 금식하며 머리에 재를 뿌리고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라. 이제 다가오는 때는 창조주에게 돌아가지 못한 자들에게 큰 고통의 때이다.
폭우, 지진 및 화산 폭발이 지구를 황폐화시킬 것이다. 땅은 더 이상 열매를 맺지 못하고 샘물이 마르고 사람은 배고픔과 갈증을 느끼게 될 것이며… 그는 나에게 경멸을 외칠 것이다.… 다가올 모든 일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나의 가엾은 자녀들아, 내 호소를 듣지 못한 그대들, 방탕한 삶을 바로잡지 못한 그대들은 절망하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겠는가?
너희를 파멸로 이끈 사람에게라도 말인가?
다시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나, 창조주가 들어갈 수 있도록 열어라.
내가 당신의 하느님임을 인정하라!
사탄을 버려라!
삶으로 돌아오라, 오 사람들아!
어리석지 마라. 악마가 너희를 그의 쇠사슬에 가두도록 허락하지 마라.
이것은 깨어나는 시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주시는 은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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